허무 그래봤자


방금까지
집에 오자마자 기록하고싶었던 글감들이 머릿속에서 퐁퐁 샘솟아 신났었는데,
세수하고 나와서 스킨 로션 바를 때 쯤 
다 까먹었다.
이 새벽에.

횡재했는데 잽싸게 행동하지 않아
모든 걸 잃어버린 기분.

아...





덧글

  • 쿄쿄 2016/06/09 11:29 #

    저도 밤에 자주 그래요 내일 이글 써야지 자고나면 상실
  • 먼지 2016/06/09 15:48 #

    어디론가로 떠나버린 보물들을 잃어버린 마음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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